DR1-01 꿈을 점치던 관리 — 占夢과 이 분야의 읽는 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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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1 · 꿈을 보는 옛 틀 · 1회차

꿈을 점치던 관리 — 과 이 분야의 읽는 법

  • 『주례』가 꿈을 점치는 일을 태복()이 맡는 일로 적었음을 안다
  • 옛 해설이 꿈의 점을 음양·세시()와 함께 보았다는 기록을 읽는다
  • 꿈 점 책이 일찍부터 목록에 올라 있었다는 기록을 안다
  • 이 분야가 해몽 기록을 「…라고 적는다」로 전하는 까닭을 안다
약 9분확인 문제 3개검수 전

꿈을 점치는 일을 맡은 자리

청나라 때 엮은 『고금도서집성』의 서징전() 몽부()는 꿈에 관한 옛 글을 한데 모은 부분이다. 그 첫 부분인 몽부 휘고()에 『주례』 춘관의 대목이 실려 있는데, 『주례』 태복() 조는 꿈을 점치는 법 셋()을 태복이 맡는() 일로 적고, 그 셋을 치몽()·기몽()·함척()으로 든다.

세 법의 이름과 그 주()는 다음 회차(DR1-02)에서 본다.

근거 규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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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문

,,,《》

우리 번역

꿈을 점치는 세 법을 맡는다. 첫째는 치몽, 둘째는 기몽, 셋째는 함척이다.

해설

『주례』 춘관 태복 조의 대목이다. 이 분야 1단계는 이 대목과 그 주석·해설에서 출발한다.

『』 — 『』 원문 PD · 표점 CC BY-SA 4.0 (zh.wikisource contributors)
이 원문과 이어진 규칙

바른 법은 열

같은 대목의 해설은 꿈을 점치는 바른 법()이 열이고, 하나의 운()이 아홉으로 변해 열 운이면 아흔으로 변한다고 적는다. 옛 해설이 꿈 점을 정해진 법과 그 변화로 설명했다는 기록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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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번역

음양과 세시()에 맞는 꿈은 길하고, 음양과 세시에 어긋나는 꿈은 흉하다.

해설

『주례』 해설()에 실린 이가회()의 말이다. 꿈의 점이 음양과 세시에 맞느냐 어긋나느냐로 길흉을 갈랐다고 적는다.

『』 — 『』 원문 PD · 표점 CC BY-SA 4.0 (zh.wikisource contributors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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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번역

그해 꿈을 꾼 사철()로 점친다.

해설

같은 해설에 실린 정악()의 말로, 「」 곧 꿈을 점치는 법을 이렇게 적는다.

『』 — 『』 원문 PD · 표점 CC BY-SA 4.0 (zh.wikisource contributors)

옛 꿈 점은 때를 함께 보았다

두 해설은 꿈 하나만 떼어 놓고 보지 않는다. 이가회는 꿈이 음양과 세시에 맞는지를, 정악은 그해 꿈을 꾼 철을 함께 본다고 적는다. 같은 꿈이라도 언제 꾸었는지가 함께 읽혔다는 기록이다.

두 해설이 풀이하는 경문은 점몽() 관리가 그해의 때()를 맡아 하늘과 땅이 만나는 자리()를 살피고 음양의 기운()을 가린 뒤, 해·달·별()로 여섯 꿈(, DR1-03)의 길흉을 점친다고 적는다. 정악은 여기에 점몽 관리가 점치는 것은 임금의 여섯 꿈이고, 태복이 맡은 세 법()의 책으로 그 여섯 꿈을 점친다고 덧붙인다.

고전 근거 이 문단은 이 회차의 원문을 근거로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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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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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번역

잡점() 열여덟 가()는 『황제장류점몽』 11권과 『감덕장류점몽』 20권을 머리로 한다.

해설

몽부 잡록이 실은 『용재수필』의 대목으로, 『한서()』 예문지와 『칠략』의 목록을 들어 적는다. 꿈을 점치는 책이 일찍부터 책 목록의 앞자리에 올라 있었다는 기록이다.

『』 — 『』 원문 PD · 표점 CC BY-SA 4.0 (zh.wikisource contributors)

이 분야가 해몽 기록을 전하는 말투

이 분야에 실은 해몽 규칙은 고전 문헌 — 돈황본 『주공해몽서』(P.3908)와 『고금도서집성』 몽부 — 이 그렇게 적었다는 기록이다. 꿈이 앞일을 알려 준다는 예언이 아니다. 그래서 풀이 문장은 「『주공해몽서』는 …라고 적는다」처럼 기록을 전하는 말투로만 쓴다.

규칙 칩을 누르면 그 규칙의 문장과 출처를 볼 수 있다.

근거 규칙

확인 문제

『주례』 태복 조가 꿈을 점치는 법으로 드는 것은?

확인 문제

이가회의 해설()이 꿈의 길흉을 가르는 기준으로 적은 것은?

확인 문제

이 분야는 「XY」 같은 해몽 기록을 어떻게 전하나?

늦겨울에 꿈을 맞고 보내다 — 두 설

같은 경문은 늦겨울()에 왕의 꿈을 청하고() 길한 꿈을 왕에게 바치며(), 사방에 갓 돋은 나물을 놓아 나쁜 꿈을 보낸다()고 적는다. 길한 꿈을 바치는 대목을 두고 풀이가 갈린다.

풀이바치는 길한 꿈은
주()신하들이 꾼 길한 꿈이다. 그 꿈을 왕에게 바쳐 공을 왕에게 돌린다
정악()새해에 왕이 길한 꿈을 얻기를 청하는 것이다. 신하의 꿈을 바친다는 풀이는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적는다

이 분야는 어느 풀이가 옳은지 고르지 않고 두 풀이를 함께 적어 둔다. 나쁜 꿈을 다스리려 한 다른 기록은 DR1-06에서 본다.

고전 근거 이 문단은 이 회차의 원문을 근거로 합니다.

정리

  • 『주례』 태복 조는 꿈을 점치는 법 셋()을 태복이 맡는 일로 적는다
  • 해설은 바른 법이 열()이라 하고, 이가회·정악은 꿈의 점을 음양·세시와 함께 보았다고 적는다
  • 경문은 점몽 관리가 세시와 해·달·별로 여섯 꿈의 길흉을 점치고, 늦겨울에 길한 꿈을 바치고 나쁜 꿈을 보낸다고 적는다 — 길한 꿈이 누구의 꿈인지는 두 설이 있다
  • 이 분야는 해몽 기록을 「…라고 적는다」로만 전한다
  • 다음 회차는 세 법()의 이름과 주를 읽는다

회차 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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