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분야가 다루는 것
관상(相)은 얼굴과 몸을 부위로 나누어 읽던 옛 기록이다. 이 분야는 『太清神鑑』(四庫全書本), 『古今圖書集成』 相術部(神相全編·相術部彙考), 『冰鑑』, 『論衡』 같은 원전을 읽는다. 원전이 무엇이라고 적었는지를 배우고, 생김새로 사람의 값을 매기거나 낮추지 않는다. 만 19세 이상을 위한 강좌이며, 얼굴의 왼쪽·오른쪽은 본인 기준(그 얼굴의 주인에게 왼쪽)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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原文 원문
自髪際下至眉間為上停自眉間至鼻凖為中停譯 우리 번역
髮際에서 내려와 眉間까지가 上停, 眉間에서 鼻準까지가 中停이다.
解 해설
『太清神鑑』 卷5 「論靣部」의 三停 대목이다. 이어서 準·人中에서 頰까지를 下停이라 적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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原文 원문
夫三停者以像三才也譯 우리 번역
三停은 三才를 본뜬 것이다.
解 해설
같은 대목이다. 위는 하늘, 가운데는 사람, 아래는 땅을 본뜬다고 이어 적는다.
三停 — 얼굴을 셋으로
| 停 | 『太清神鑑』 「論靣部」 | 『神相全編』 「神異賦」 주석 | 본뜬 것 |
|---|---|---|---|
| 上停 | 髮際 ~ 眉間 | 髮際 ~ 印堂 | 하늘(天) |
| 中停 | 眉間 ~ 鼻準 | 山根 ~ 準頭 | 사람(人) |
| 下停 | 準·人中 ~ 頰 | 人中 ~ 地閣 | 땅(地) |
『古今圖書集成』 相術部彙考 「面三停」도 『太清神鑑』과 거의 같은 경계를 적는다. 『神相全編』은 머리·허리·발을 몸의 三停이라고도 적는다.
두 설 — 三停의 경계
| 원전 | 上停의 위끝 | 나누는 방식 |
|---|---|---|
| 『太清神鑑』·彙考 「面三停」 | 髮際 | 세 구간 |
| 彙考 「純陽相法入門」이 끌어 쓴 『冥度經』 | 天中 | 세 구간 |
| 彙考 「三才三停論」 | 髮際 | 한 대목 안에 印堂 기준과 눈썹 기준 두 나눔 |
| 彙考 「十觀」 | — | 구간이 아니라 이마·準頭·地角 세 부위를 꼽는다 |
같은 책 안에서도 경계가 갈린다. 이 분야는 하나를 기본으로 고르지 않고 나란히 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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原文 원문
故額為衡嶽欲得方而廣頷為恒嶽欲得圓而厚譯 우리 번역
이마는 衡嶽이니 모나고 넓기를 바라고, 턱(頷)은 恒嶽이니 둥글고 두텁기를 바란다.
解 해설
『太清神鑑』 卷2 「五嶽」의 대목이다. 五嶽은 위로 하늘의 다섯 별에 응하고 아래로 땅의 다섯 방위를 누른다고 앞에서 적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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原文 원문
左顴為泰嶽右顴為華嶽譯 우리 번역
왼쪽 광대뼈는 泰嶽, 오른쪽 광대뼈는 華嶽이다.
解 해설
왼쪽·오른쪽은 본인 기준이다. 같은 대목에서 코는 嵩嶽이라 적는다.
五嶽 — 다섯 봉우리
| 부위 | 『太清神鑑』 「五嶽」 | 『神相全編』 「神異賦」 주석 |
|---|---|---|
| 이마 | 衡嶽 | 南嶽 |
| 턱 | 恒嶽 | 北嶽(地閣) |
| 왼쪽 광대뼈 | 泰嶽 | 東嶽 |
| 오른쪽 광대뼈 | 華嶽 | 西嶽 |
| 코 | 嵩嶽 | 中嶽 |
이름은 중국의 다섯 산이고, 『神相全編』은 방위로 부른다. 五嶽은 서로 향해 솟고 풍성하기를 바란다고 적는다. 좌우는 본인 기준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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原文 원문
且鼻為濟目為淮耳為江口為河譯 우리 번역
코는 濟, 눈은 淮, 귀는 江, 입은 河이다.
解 해설
『太清神鑑』 卷2 「四瀆」의 대목이다. 四瀆은 단정하고 곧으며 맑고 크게 트이기를 바란다고 이어 적는다.
두 설 — 四瀆의 이름
四瀆은 얼굴의 네 물길, 곧 구멍이 있는 귀·눈·입·코다. 그런데 네 강의 이름을 어느 부위에 붙이는지가 원전마다 갈린다.
| 부위 | 『太清神鑑』 「四瀆」 | 彙考 「四瀆」 | 『神相全編』 「神異賦」 주석 |
|---|---|---|---|
| 귀 | 江 | 江 | — |
| 눈 | 淮 | 河 | 官河 |
| 입 | 河 | 淮 | 官海 |
| 코 | 濟 | 濟 | — |
河를 『太清神鑑』은 입에, 彙考와 『神相全編』은 눈에 붙인다. 이 분야는 어느 쪽도 고르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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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리
- 三停은 얼굴을 위·가운데·아래로 나누고 하늘·사람·땅을 본뜬다. 경계는 원전마다 갈린다
- 五嶽은 이마·턱·두 광대뼈·코의 다섯 봉우리다
- 四瀆은 귀·눈·입·코이고, 河를 어디에 붙이는지가 갈린다
- 좌우는 본인 기준이다
- 다음 회차는 五官과 六府를 본다